홍란, 2라운드만에 행운의 우승
수정 2010-06-11 13:56
입력 2010-06-11 00:00
KLPGA 제공
이에 따라 마지막날 일부 진행됐던 경기는 무효가 됐고 1,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친 홍란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6천만원을 받았다.
2008년 2승을 올린 뒤 침묵을 지켰던 홍란은 2년여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홍란은 “최근에 경기가 잘 풀려 오늘 경기가 속개됐다고 하더라도 자신감이 있었다”며 “23일이 생일인데 미리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문현희(27.하나금융)와 안신애(20.푸마)가 홍란에 4타 뒤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이보미(22.하이마트),문수영(26.엘르골프),우지연(23)이 공동 4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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