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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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07 12:12
입력 2009-12-07 12:00
‘영원한 우승후보’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꺾고 8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캐나다 폭격기’ 가빈 슈미트(37점·서브 3점)를 앞세워 대한항공에 3-1(24-26 25-21 25-15 25-20)로 역전승을 거뒀다. 9승(1패)째를 거둔 삼성은 LIG와 같은 승률이지만 점수득실률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천안에서는 ‘장신군단’ 현대캐피탈이 ‘용병급 주포’ 박철우(19점·서브 3점)와 앤더슨(14점)의 ‘쌍포’를 앞세워 우리캐피탈을 3-0(25-18 25-18 25-20)으로 완파, 7승(3패)째를 거뒀다. 우리캐피탈은 4연패에 빠졌지만 신인 강영준이 팀 내 최다인 12점을 따내 가능성을 보였다.

대전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T&G가 콜롬비아 출신 몬타뇨(37점·블로킹 5점)의 맹활약으로 흥국생명에 4-1(21-25 25-18 25-19 25-21)로 역전승했다. 시즌 4승(2패)째.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1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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