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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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01 12:00
입력 2009-10-01 12:00

지난 시즌 우승팀 신한銀 타이틀 스폰서 맡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0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2009~10시즌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대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즌 스폰서는 디펜딩챔피언 신한은행이 맡아 공식 명칭은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로 정해졌다. 후원금액은 종전과 같은 15억원. 오는 10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은행-금호생명의 개막전으로 막이 올라 팀당 40경기(8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상위 4개팀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이상 5전3선승제)은 2010년 3월19일에 시작한다.

팬들의 흥미를 자아내기 위한 룰 개정도 있었다. 이번 시즌부터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도 슛을 던질 때 공격제한시간이 14초 이상 남았을 경우 잔여 시간만 다시 주어진다. 14초 미만이었을 때는 14초를 주도록 했다. 종전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면 남은 공격제한시간에 관계없이 다시 24초의 공격시간을 쓸 수 있었다.

3점슛 거리도 50㎝ 더 멀어져 6.75m가 됐다. 또 수비수의 행위를 제한해 공격 선수에게 유리하도록 노차지(no-charge) 구역을 설정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끌기로 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10-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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