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양경일 세계레슬링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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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23 00:00
입력 2009-09-23 00:00

자유형 첫날 한국은 메달획득 실패

한국 레슬링이 2009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첫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서 끝난 대회 자유형 55㎏급에 경량급 기대주 김효섭(삼성생명)이 출전해 1·2회전을 가볍게 통과했으나 8강에서 세자르 악굴(터키)에 1-4로 패했다. 김효섭은 패자부활전에서도 나미그 세브디모프(아제르바이잔)에게 0-4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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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일 선수 연합뉴스
양경일 선수
연합뉴스
반면 2009 아시아레슬링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북한 양경일은 이 체급 결승에서 악굴을 6-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6㎏급의 정영호(삼성생명)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으나 2회전에서 라슐 주카예프(러시아)에게 0-2로 패해 탈락했고, 패자부활전에서도 요네미쓰 다쓰히로(일본)에게 0-5로 졌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9-09-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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