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매직넘버 4’… 역대 최다 104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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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16 01:26
입력 2009-01-16 00:00
선두 신한은행이 창단 후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리며 8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4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신한은행은 15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금호생명을 104-78로 대파했다. 104점은 종전 101점을 넘어선 신한은행의 역대 최다 득점. 여자프로농구 팀 최다 득점은 2003년 삼성생명이 금호생명을 상대로 넣은 118점이다. 8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26승3패가 돼 금호생명(18승10패)과 격차를 7.5경기로 벌렸다. 11경기를 남긴 신한은행은 4경기만 이기면 한 경기를 덜 치른 금호생명이 남은 12경기를 모두 이겨도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1-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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