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은 4일 김경문 감독과 계약금과 연봉 각 3억 5000만원 등 총 14억원에 3년 재계약했다고 밝혔다.2004년 취임한 김 감독은 2005년과 2007년, 올해 한국시리즈에 올랐지만 우승은 일궈내지 못했다.14억원은 3년간 15억 5000만원을 받는 김재박 LG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
2008-1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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