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혜용 데뷔 첫승
최병규 기자
수정 2008-06-28 00:00
입력 2008-06-28 00:00
롯데마트여자오픈 13언더 정상
프로 데뷔 첫 해인 올 시즌 3차례의 준우승 뒤 벼르던 첫 승을 1라운드부터 한 번도 단독선두를 놓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개막전 우승 뒤 두 번째 승전보를 날리지 못했던 유소연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에 머물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6-2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