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 최연소 1만득점 돌파
임일영 기자
수정 2008-02-29 00:00
입력 2008-02-29 00:00
제임스는 지난 2003년 고교를 졸업한 뒤 바로 프로에 뛰어들었다. 루키 시즌부터 에이스로 자리잡은 제임스는 최연소 신인왕을 비롯해 올스타전 MVP와 트리플더블 달성, 한 경기 50득점 달성 등 이미 수많은 최연소 기록의 주인공이다.
또한 최연소 1000득점 달성부터 1만 득점 달성까지 줄줄이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제임스의 대기록은 앞으로 깨지기 힘들 전망이다. 지난 2006년부터 대학농구 약화 등을 우려해 NBA는 만 19세가 넘어야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기 때문이다. 보스턴이 레이 알렌(22점)-케빈 가넷(18점 11리바운드)을 앞세워 92-87로 이겼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2-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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