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꼴찌 신세계 무적 신한銀 잡았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일영 기자
수정 2008-02-26 00:00
입력 2008-02-26 00:00
꼴찌 신세계가 `무적함대´ 신한은행을 꺾고 4강 플레이오프 탈락의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신세계는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정진경(8점·4리바운드)과 김정은(23점)의 활약에 힘입어 72-69로 승리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실낱 같은 가능성을 되살렸다.10승(23패)째를 올리며 우리은행과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은 불가능하지만 4위 국민은행이 남은 2경기를 다 지고, 신세계가 남은 2경기(금호생명, 우리은행)를 다 이기면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2-2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