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허정무 “정대세 월드컵예선에선 꼭 막겠다”
임병선 기자
수정 2008-02-21 00:00
입력 2008-02-21 00:00
▶박주영이 부상으로 못 나왔다는데 월드컵 예선을 의식한 것은 아닌가.
-오늘 경기로 한 선수도 빠짐없이 기용해 옥석을 가려봤다. 박주영은 반 경기 정도 해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제 훈련 중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김남일이 나오고 나서 팀을 리드해 줄 선수가 없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다음달 경기를 의식했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을 살펴보는 그런 의미가 있었다.
▶일본전에 대비한 특별한 전략은.
-일본 경기는 계속해서 봐왔다. 잘 구상하겠다.
▶일본의 장단점은.
-전체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다. 개인 기술이나 패스워크가 뛰어난 팀이고 날카로운 스루패스도 많다. 좋은 팀이다.
▶북한 정대세의 장단점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선수다. 우리가 잘 마크하다 골을 허용했는데 앞으로는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마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8-02-2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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