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판정 恨풀겠다” 올림픽 예선 재경기 대비 男女핸드볼 대표팀 소집
김영중 기자
수정 2008-01-12 00:00
입력 2008-01-12 00:00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날 협회 사무국에서 강화위원회를 소집, 남녀 각각 15명씩의 선수를 선발했다. 남자는 지난해 9월 일본 올림픽 예선에 출전했던 16명 가운데 13명이 제자리를 지켰다. 황보성일(스위스 바젤), 조시우(한국체대), 지승현(두산) 등 3명이 빠지고 고경수(하나은행)와 정의경(두산)이 새로 합류했다.
해외파는 한경태(스위스 오트마), 윤경신(독일 함부르크), 조치효(독일 바링겐), 백원철, 이재우(이상 일본 다이도스틸) 등 5명. 여자는 지난달 프랑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자 가운데 골키퍼 용세라(한국체대)만 빠지고 나머지는 바뀌지 않았다. 특히 오성옥, 김차연, 명복희(이상 오스트리아 히포), 허순영, 최임정(이상 덴마크 오르후스), 이상은(스페인 이트삭스), 우선희(루마니아 브라쇼프) 등 유럽파 7명은 남자와 달리 한창 시즌 중이어서 차출에 어려움이 우려된다. 해외파를 제외한 대표팀은 13일 오후 태릉선수촌에 모여 14일부터 본격 훈련에 들어간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01-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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