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올림픽팀 엔트리 14일 확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영중 기자
수정 2008-01-07 00:00
입력 2008-01-07 00:0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7∼14일 타이완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에 참가할 대표팀 훈련일정을 6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20일 서울에서 소집된 뒤 같은 달 22일 타이완으로 출국한다.

KBO 기술위원회는 지난 5일 신년 하례식을 겸한 첫 모임을 갖고 대표팀 선수 선발과 훈련 일정 등을 논의했다.

박찬호(35·LA다저스) 등 해외파가 빠진 새로운 대표팀은 다음주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기술위원회는 다음주 투타 후보 선수 명단을 추린 뒤 김경문 대표팀 감독과 논의를 거쳐 14일 회의를 열고 30∼32명을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기술위원회는 전력분석팀을 신설하고 유남호 기술위원을 팀장으로 선임했다. 유 팀장은 14일 타이완으로 넘어가 지난해 타이완 야구월드컵에 출전했던 멕시코, 캐나다, 스페인, 호주 등 경쟁국의 경기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확보해 본격 분석에 들어간다.

기술위원회는 또 이광환 위원과 박노준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이희수 위원을 제외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01-0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