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복, 당구 세계최강 브롬달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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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7-12-15 00:00
입력 2007-12-15 00:00
당구 스리쿠션에서 세계 최강을 뽐내는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이 무너졌다.

한국 랭킹 20위 이충복(서울연맹)은 14일 수원 아주대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캐롬연맹(UMB) 수원 스리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올해 월드컵 시리즈에서 네 차례나 정상에 오른 세계 1위 브롬달을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쳤다.

전날 32강전에서 2006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에디 먹스(벨기에)를 3-2로 꺾었던 이충복은 이날 세트스코어 2-1로 돌입한 네 번째 세트에서 앞서나가다가 13-14로 역전당했으나 브롬달의 결정적인 실수를 틈타 연속 2점을 뽑아내며 파란을 이어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2-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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