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야쿠르트행 사실상 확정
김영중 기자
수정 2007-12-03 00:00
입력 2007-12-03 00:00
센트럴리그에는 이승엽(요미우리)과 이병규(주니치)가 활약하고 있어 임창용의 입단이 최종 성사되면 한국인 끼리의 투타 맞대결이 펼쳐진다. 신문들은 임창용이 2005년 오른쪽 팔꿈치 수술 이후 하향세이지만 100승-100세이브를 이룬 투수답게 부활 가능성이 높아 야쿠르트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야쿠르트가 투수진에 구멍이 숭숭 생겨 선발이나 마무리로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12-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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