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日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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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07-12-01 00:00
입력 2007-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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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빗셀 고베로 완전 이적

김남일(30·수원)이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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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김남일
빗셀 고베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일과 완전 이적 가계약을 체결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한 뒤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일은 고베 홈페이지를 통해 “고베에 이적하게 돼 기쁘다. 팀을 위해 전력으로 싸울 것이며 승리에 공헌하겠다. 목표는 J리그 우승이다. 지켜봐달라.”고 팬들에게 첫 인사를 남겼다.



김남일은 이로써 지난 2003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엑셀시오르로 이적했다 국내로 돌아온 뒤 두 번째 해외진출의 꿈을 이뤘다. 이 팀에는 김도훈(37·1998∼2000)과 최성용(32·1999∼2001) 등 한국선수들이 맹활약했고 현재 재일교포 출신 박강조(27)가 몸담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12-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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