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조은주, 국민銀 만나면 펄펄
홍지민 기자
수정 2007-11-24 00:00
입력 2007-11-24 00:00
금호생명은 전반을 37-42로 뒤졌으나 3쿼터에 30점을 뿜어내며 67-59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국민은행만 만나면 신이 나는 조은주(25점)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특히 3쿼터엔 정미란(23점)과 19점을 합작했다. 한 쿼터에 30점 이상 넣은 팀은 올시즌 금호생명이 처음.86점도 올시즌 한 팀 최다 득점이며 두 팀 합계 167점도 올시즌 최다. 금호생명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는 신정자(14점 12리바운드)는 8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금호생명은 4승4패로 3위 국민은행(5승4패)을 바짝 쫓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1-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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