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부활 김태균 ‘PO직행 꿈’ 살렸다
김영중 기자
수정 2007-09-22 00:00
입력 2007-09-22 00:00
김태균은 1-1로 맞선 6회 무사1루에서 상대 선발 케니 레이번의 초구를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1일 KIA전 이후 31일 만에 손맛을 보며 시즌 21호를 작성했다.
선두 SK는 6연승에 실패,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 ‘3’을 줄이지 못했다.
두산은 수원에서 선발 맷 랜들의 호투와 민병헌·김현수의 2점포로 현대를 6-1로 누르고 4연승을 달렸다.
LG는 마산에서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롯데를 4-3으로 제압했다.LG는 지난달 28일 이후 롯데전 6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롯데 이대호는 시즌 27호를 기록, 심정수(삼성)과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9-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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