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병규 4경기 연속 안타… 이승엽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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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7-08-10 00:00
입력 2007-08-10 00:00
이병규(주니치)가 9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3-1로 앞선 8회 2사 뒤 안타를 뽑아냈다. 앞서 이병규는 2회 1사 1,3루에서 땅볼을 때리며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제 타점을 낚았다.4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28타점째.4타수 1안타 1타점의 이병규는 타율 .255를 유지했고, 주니치는 3-1로 이겼다. 이승엽(요미우리)은 이날 한신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쳐 타율이 .263으로 떨어졌고, 연속 경기 안타 행진도 `4´에서 중단됐다. 요미우리는 12회 연장 끝에 2-2로 비겨 올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8-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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