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男배구, 타이완 꺾고 첫승
전광삼 기자
수정 2007-07-28 00:00
입력 2007-07-28 00:00
김찬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타이완 가오슝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문성민(17득점·경기대)과 김학민(15득점·대한항공)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앞세워 타이완을 3-0으로 완파했다.
재간둥이 세터 유광우(인하대)의 현란한 토스가 돋보였고, 레프트 임시형(인하대)과 리베로 한기호(경희대)가 안정된 리시브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한국은 28∼29일 중국, 일본과 2∼3차전을 갖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07-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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