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농구 세계선수권 첫 결선 진출
홍지민 기자
수정 2007-07-16 00:00
입력 2007-07-16 00:00
한국은 15일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열린 대회 예선리그 D조 3차전에서 스페인에 80-97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한국은 1승2패로 스페인(3승), 아르헨티나(2승1패)에 이어 조 3위를 차지,12강 결선리그에 합류했다. 한국 남자농구가 각급 대표팀을 통틀어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에서 예선리그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
한국의 결선리그행은 전날 타깃으로 삼았던 푸에르토리코를 98-94로 잡았기 때문. 한국은 17일 새벽 호주전을 시작으로 캐나다, 터키 등과 결선리그를 치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7-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