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3번째 우승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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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07-06-22 00:00
입력 2007-06-22 00:00
지은희(21·캘러웨이)가 시즌 세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은희는 21일 경북 포항 오션힐스골프장(파72·624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대회 1라운드에서 무려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휘닉스파크클래식과 KB스타투어 2차대회를 내리 제패한 뒤 신지애(19·하이마트·3승)와의 다승경쟁에서 한 발 물러섰던 지은희는 이로써 다시 추격의 고삐를 당기게 됐다.

올들어 샷의 거리와 정확도가 부쩍 향상된 지은희는 6번홀(파3) 3퍼트가 ‘옥에 티’였을 뿐 그린 적중률 100%로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지은희는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불안했던 스윙을 바로잡았다.”면서 “신지애가 먼저 3승 고지에 올랐는데 이번 대회에서 따라잡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6-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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