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은·경태 “우승은 나의 것”
최병규 기자
수정 2007-02-28 00:00
입력 2007-02-28 00:00
세계 4위의 애덤 스콧(호주)과 5위 어니 엘스(남아공)를 비롯한 랭킹 20위 안의 선수 5명이 출전한 가운데 둘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가 최대 관심사. 양용은은 “태국의 골프장은 1월에도 경기를 치렀던 곳이고, 기후와 코스에 익숙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무대에서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이름을 날린 데 이어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뒤 프로로 돌아선 김경태의 데뷔전 성공 여부도 지켜봐야 할 대목.‘아시아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의 찬사와 함께 특별 초청을 받은 김경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40일 동안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땀을 쏟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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