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훈련파트너 강용환 국가대표 자격박탈 위기
최병규 기자
수정 2007-01-12 00:00
입력 2007-01-12 00:00
정일청 대한수영연맹 전무이사는 11일 “경영 대표선수들이 어제 오후 태릉선수촌에 소집됐는데 강용환만 아무 연락 없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용환은 박태환(18·경기고)의 ‘개인훈련 파트너’로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무는 “강용환이 박태환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게 됐다.”면서 “우편으로 보냈다는 개인훈련 신청서가 오늘 오후에야 도착해 연맹으로서는 ‘무단 소집 불응’으로 판단,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표팀 자격 박탈 등 처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1-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