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 사우디·바레인과 한조
임병선 기자
수정 2006-12-20 00:00
입력 2006-12-20 00:00
그러나 한국 축구는 1956년 홍콩에서의 첫 대회에 이어 60년 한국에서 개최된 2회까지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 이후 한번도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지 못했다.
A조에는 태국, 오만, 이라크, 호주가,B조에는 베트남,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일본이 들어갔고 C조에는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란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우리에게 패배를 안긴 이란, 이라크와의 설욕전은 조별리그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내년 7월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에서 공동 개최되며 개막전은 방콕, 결승전은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6-12-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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