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17년만에 타이완에 첫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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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6-11-04 00:00
입력 2006-11-04 00:00
한국 여자배구가 17년 만에 타이완에 첫 패를 당했다. 한국(8위)은 3일 일본에서 열린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3차전에서 조직력에서 앞선 타이완(23위)에 2-3으로 졌다.1989년부터 이어진 한국의 타이완전 연승 행진은 ‘14’에서 멈췄고, 타이완은 일본(7위)과 한국을 연파하며 3연승의 파란을 일으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6-1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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