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여자코리아오픈] 힝기스 잡은 미르자 ‘고배’
최병규 기자
수정 2006-09-30 00:00
입력 2006-09-30 00:00
힝기스를 격침시켰던 19세의 미르자는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33세의 복식 전문 노장 비르기냐 루아노 파스칼(72위·스페인)에게 1-2(6-7 6-4 6-7)로 무릎을 꿇었다.2시간54분에 이르는 대접전이었다.
앞서 엘레니 다닐리두(58위·그리스)는 베라 즈보나레바(28위·러시아)를 2-0으로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6-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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