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하은주 신한은행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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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6-08-02 00:00
입력 2006-08-02 00:00
‘뜨거운 감자’ 하은주(23·202㎝)가 신한은행에 전격 입단, 국내무대로 복귀한다.

하은주는 1일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아버지 하동기씨와 오상영 신한은행 단장, 이영주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입단식을 가졌다.

계약조건은 5년 동안 연봉 1억 2000만원으로 밝혀졌지만 광고를 통해 보전되는 부분까지 포함하면 계약금이 7억원에 달해 총액 13억원의 여자프로농구 사상 초유의 대박을 터뜨린 셈.

이로써 지난 6월 초 일본에서 한국으로 국적 회복을 하겠다고 발표했던 하은주는 신한은행 34번 유니폼을 입고 2007년 겨울리그부터 뛰게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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