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오노가 쇼트트랙선수권 불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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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4-03 00:00
입력 2006-04-03 00:00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 불참, 안현수와의 맞대결을 무산시킨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행방이 드러났다고. 미니애폴리스의 지역 신문 ‘스타트리뷴’은 2일 “오노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신 미국대학농구(NCAA) 챔피언결정전이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로 날아가 스폰서인 코카콜라의 홍보활동을 할 것”이라고 보도. 이 신문은 ‘오노는 올림픽 이후 쇼트트랙에서 떨어져 있고 싶어하며 올림픽의 업적이 반감되는 것을 꺼려하는 것’이라고.
2006-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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