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수정 2006-03-04 00:00
입력 2006-03-04 00:00
당초부터 메이저리그 투수를 모두 투입한다는 계획이었다. 선발급 선수가 나왔다가 위기에 몰리면 중간계투가 불을 끄고, 다시 선발요원이 나가는 작전이었다. 그래서 박찬호가 뒤에 나왔다. 우리가 정한 마무리는 오승환이었다. 초반에 더 점수를 뽑았으면 박찬호를 불러들였을지도 모른다.
●린화웨이 타이완 감독 “한국팀은 역시 강해”
빅리거들의 벽이 역시 높았다.9회 무사에 주자를 내보냈을 때 자신이 있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한국은 역시 강했다. 안타는 많지 않았지만 득점 기회에 득점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일본전에 총력을 다할 수밖에 다른 길이 있겠는가.
2006-03-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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