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우리 캐칭 최고”
임일영 기자
수정 2006-01-17 00:00
입력 2006-01-17 00:00
우리은행이 이날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의 추격을 73-69로 힘겹게 뿌리치고 5연승을 내달렸다.2라운드를 5전전승으로 마감한 우리은행은 6승4패를 기록, 선두 신한은행을 1.5경기차로 뒤쫓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01-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