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꼴찌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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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5-09-07 00:00
입력 2005-09-07 00:00
일찌감치 ‘가을잔치’에서 멀어진 채 하위권에서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탈꼴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LG가 웃었다.

LG는 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9회초 권용관의 역전 솔로홈런 등에 힘입어 기아에 7-6,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이로써 6위 LG는 7위 현대와 1경기, 꼴찌 기아와 2.5경기차로 벌리며 한숨을 돌렸다.LG의 뒷심이 돋보였다.LG는 6회까지 1-4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7회 최동수의 2루타와 한규식의 안타를 묶어 동점을 만들었다.9회에는 권용관의 솔로홈런과 루 클리어의 적시 2루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삼성-SK의 대구경기와 롯데-한화의 사직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09-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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