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빅초이 “난 선발체질”
박록삼 기자
수정 2005-08-18 00:00
입력 2005-08-18 00:00
이로써 최희섭은 지난 9일 피츠버그전에 선발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멀티 히트로 대타 요원이 아니라 선발감임을 과시했다. 최희섭은 0-1로 뒤진 2회 초 1사 1루에서 동점의 발판이 된 우전안타를 터뜨렸다. 또 3-4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초 무사 2루에서 좌전 안타로 역전의 디딤돌을 놓았고, 후속타자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 한편 김선우(28·콜로라도 로키스)는 이날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2-4로 뒤진 6회 초 1사 1·2루에서 등판,1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낚았지만 1홈런 등 2안타로 1실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5-08-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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