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 출신의 수비수 강진욱(19·FC 메츠)이 프랑스 프로축구 FC 메츠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강진욱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프랑스축구아카데미는 20일 “강진욱이 지난 18일 FC 메츠와 1년간 연봉 7만 2000유로(약 96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002년 시작된 축구협회의 유망주 해외유학 프로젝트 1기생인 강진욱은 지난 2003년 FC 메츠 유소년팀과 2년간 계약을 맺은 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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