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세계여자청소년(19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의 미드필더로 뛴 이장미(19·영진전문대)가 지난 1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뽑은 18명의 대회 올스타에 선정됐다.FIFA는 대회 조별예선과 8강 이상 토너먼트를 분석, 대회에 출전한 12개국 252명의 선수 가운데 포지션별로 골키퍼 2명, 수비수 5명, 미드필더 7명, 공격수 4명 등 모두 18명을 선발했다. 국내 여자 축구선수로 세계대회 올스타에 뽑힌 것은 이장미가 처음이다.
2004-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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