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골프황제’ 비제이 싱(피지)과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8일 스코틀랜드 3개 코스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EPGA) 던힐링크스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달콤한 허니문을 즐기는 타이거 우즈를 세계랭킹 3위로 밀어내고 각각 1,2위에 랭크된 싱과 엘스는 이날 3개 코스 중 가장 힘든 킹스반스링크스에서 격돌했지만 나란히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 1개를 범해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2004-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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