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31·시애틀 매리너스)가 1일 오클랜드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자신의 올 시즌 안타 수를 256개로 늘렸다.지난달 21일 애너하임 에인절스전 이후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이치로는 남은 3경기에서 1개만 보태면 지난 1920년 조지 시슬러가 세운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기록(257개)과 타이를 이루고,2안타 이상을 추가하면 빅리그 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04-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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