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올림픽축구 공인구 ‘펠리아스’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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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1 00:00
입력 2004-07-21 00:00
아디다스는 아테네올림픽 축구 공인구인 ‘펠리아스(Pelias)’를 20일 선보였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이름에서 따온 펠리아스는 고압의 본딩 처리 기법으로 제작돼 완전 방수가 가능하다.펠리아스는 그리스의 문화를 반영한 방패 무늬의 디자인과 여명의 바다와 어우러진 그리스의 풍경을 표현한 실버 컬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07-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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