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이성원 생애 두번째 금강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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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12 00:00
입력 2004-06-12 00:00
‘비운의 승부사’ 이성원(LG)이 11일 열린 민속씨름 의정부장사대회 둘째날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다선승제)에서 뒤집기,뒷 무릎치기 등 화려한 기술로 팀 동료 최성남을 3-1로 꺾고 지난해 6월 장성대회 이후 1년 만에,생애 두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따냈다.이성원은 지난 1998년 12월 한라급으로 데뷔한 이래 지난 대회까지 8차례 결승에 올랐으나 단 한차례 정상을 밟았을 정도로 ‘만년 준우승’의 설움을 겪어 왔다.이성원은 “생후 6개월 된 첫 딸 도은이가 경기장을 찾아와 준우승 징크스를 떨친 것 같다.”고 말했다.˝
2004-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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