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감독 인터뷰
수정 2004-06-03 00:00
입력 2004-06-03 00:00
●에르순 야날 터키 감독 우선 가까운 나라 한국에 와서 반갑다.홈 구장이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다.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감독을 맡은 이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하지만 후반전에는 실력을 70%밖에 발휘하지 못해 속상했다.우리의 키가 크고 기술이 앞선 점도 있지만 한국 수비가 많이 약해진 것 같다.어쨌든 한국도 정말 열심히 했다.앞으로 좋은 감독이 와서 보완하면 오는 월드컵 때는 훌륭한 팀이 돼 있을 것이다.
2004-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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