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10개월 만에 성사된 ‘총알탄 사나이들’의 맞대결에서 모리스 그린(30)이 완승을 거뒀다.세계 2위 기록(9초79)을 갖고 있는 그린은 19일 미국 샌안토니오대학에서 열린 SAC릴레이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02로 세계 1위(9초78) 팀 몽고메리(29·이상 미국)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몽고메리는 10초27로 3위에 그쳤다.
2004-04-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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