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15)가 남자 프로대회인 펄오픈(총상금 8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320야드에 이르는 장타를 뽐냈다.미셸 위는 9일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의 펄골프장(파72·678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38위에 올랐다.첫 출전한 2002년에는 컷오프,지난해에는 공동 43위를 기록했다.하와이 지역대회 가운데 상금 규모가 가장 큰 이 대회에는 일본과 미국의 남자프로 132명이 참가했다.미셸 위는 1번홀(파5·559야드)에서 320야드,5번홀(파5·497야드)에서 297야드,15번홀(파4·395야드)에서 307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뿜어냈다.˝
2004-02-1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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