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건강 문제로 檢 출석 불응… 조국 소환 늦어질까
이근아 기자
수정 2019-11-05 01:15
입력 2019-11-05 00:54
11일 구속 만기… 수사 일정 지연될 듯
정 교수 측은 구속 전 검찰 조사를 받을 때부터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건강상 문제를 호소해 왔다. 수감 이후에도 구치소에 안과 진료를 신청하는 등 건강 이상을 계속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속 뒤 검찰에 추가로 진단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정 교수가 조사 중단을 요구하거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어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2019-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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