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항소심도 징역 12년 구형
수정 2017-12-28 00:35
입력 2017-12-27 22:18
李 “2014년 9월 12일 독대 없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구형에 앞서 진행된 특검의 피고인 신문 내내 이 부회장은 혐의를 부인했다.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간 독대가 3차례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2014년 9월 12일을 포함해 4차례”라며 특검이 공소장을 변경한 데 대해 이 부회장은 “12일 단독면담 기억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날 함께 재판을 받은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는 각각 징역 10년을,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는 징역 7년 등 1심과 같은 형량을 요청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12-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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