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 한파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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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9-02-10 13:41
입력 2019-02-10 13:41
수도권기상청은 10일 오후 1시를 기해 연천·포천·가평·양주·파주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들 지역 기온은 오후 1시 현재 연천 영하 6.0도, 양주 영하 3.3도,파주 영하 2.9도, 포천 영하 2.6도, 가평 영하 2.3도 등을 기록했다.

그러나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3∼4도 더 낮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파 특보가 해제됐으나 추위가 이어진 뒤 내일 낮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며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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