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값 못내”... 난동 부린 경찰 간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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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3-12-09 17:07
입력 2023-12-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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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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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간부가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겠다며 행패를 부리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같은 경찰서 소속 수사과 A 경감을 재물손괴와 무전취식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값이 많이 나왔다”며 술값 125만원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리다 술병과 잔 등을 깨트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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