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서 고구마 먹던 두살배기 남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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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2-07-14 14:08
입력 2022-07-14 13:47
전북 진안군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어린이가 고구마를 먹다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3시18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A군(2)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A군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보육교사는 A군이 간식으로 나온 고구마를 먹고 기침 등을 하자 화장실로 옮겨 응급처치 후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어린이집 측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주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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