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산불…큰 불길 잡았으나 잔불 진화에 어려움
오세진 기자
수정 2017-12-04 22:17
입력 2017-12-04 22:15
또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밤 9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은 후 잔불을 끄고 있다. 하지만 불이 난 양양 지역에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바람도 초속 5.6m로 강하게 불어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주민 40여명을 대피시키고,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170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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