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승용차서 30대 번개탄 피운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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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4 13:02
입력 2014-03-14 00:00
14일 오전 9시 40분께 제천시 봉양읍의 한 기도원 인근에 주차된 싼타페 승용차 조수석에서 A(36)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발견당시 차 안에서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고 A씨의 몸에는 외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상태로 미뤄 A씨가 숨진지 3일 정도 되는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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