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30대 직원 회사서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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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04 00:00
입력 2013-09-04 00:00
대형 카드회사 직원이 자신이 일하던 회사 입주 건물에서 목을 매 숨졌다.

3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34분께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한 건물 11층에서 B 카드사 직원 A(30)씨가 천장 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건물 관리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회사로 출근한다며 집을 나선 뒤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직장생활을 하며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는 가족과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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