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취소 억울해” 20대女 투신 소동
수정 2013-08-29 09:46
입력 2013-08-29 00:00
구조 당시 A씨는 최근 운전면허가 취소된 것에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투신 소동 직전에는 깨진 술병으로 오른쪽 손목을 긋기도 했다.
베란다에 몸을 반쯤 걸친 채 소방당국과 대치하던 A씨는 어머니의 설득으로 방 안에 다시 들어왔다가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지난해에도 투신 소동을 벌인 데 이어 올해도 아파트에서 소란을 여러 번 피워 출동한 적이 있다”며 “가족들이 곧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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